뉴진스 민지, 시대의 아이콘으로 화보에 빛났다

패션지 하퍼스 바자가 뉴진스(NewJeans)의 멤버로 활약 중인 민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민지는 화보에서 샤넬 화인 주얼리의 '넘버 5' 컬렉션 주얼리를 착용하고 화려한 아우라와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습니다.

뉴진스 민지 화보

'올리비아 핫세의 재림'이라는 별명을 가진 민지는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앨범 '겟 업(Get up)'으로 데뷔 1년 만에 미국 빌보드200 차트의 정상을 차지했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조사한 2023년 9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화보에서 민지는 독보적인 아우라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녀의 미모와 매력은 시대의 아이콘으로서의 자리를 빛내고 있습니다.

뉴진스는 최근 미니 2집 수록곡 'New Jeans'가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뉴진스는 통산 8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New Jeans'는 팀 명을 활용한 참신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9주 연속 차트인 중입니다. 그들의 음악과 민지의 화보는 팬들과 음악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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